키워드 밀도 분석기
본문을 붙여넣으면 단어 빈도 TOP 20과 밀도(%), 연속어구(n-gram)를 분석하고 과최적화를 경고합니다.
목표 키워드 밀도
| 판정 | 키워드 | 횟수 | 밀도 | 진단 |
|---|---|---|---|---|
| 목표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 키워드의 밀도만 따로 보여 줍니다. | ||||
단어 빈도 TOP 20
| # | 단어 | 횟수 | 밀도 | 비중 |
|---|---|---|---|---|
| 본문을 입력하면 빈도 순으로 표시됩니다. | ||||
한국어 조사 처리는 형태소 분석기가 아니라 휴리스틱입니다. 자주 쓰는 조사(은/는/이/가/을/를/의/에서/으로 등)를 어절 끝에서 떼어내는 방식이라, 조사처럼 끝나는 짧은 단어에서는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경향 파악용으로 보세요.
밀도(%) = 해당 단어 횟수 ÷ 전체 어절 수 × 100. 통상 1~3%를 자연스럽다고 보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밀도를 맞추려 문장을 비트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쓴 뒤 확인용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키워드 밀도 분석기란?
같은 키워드를 몇 번 써야 하는지는 블로그 글을 쓸 때 늘 헷갈리는 문제입니다. 너무 적으면 무슨 글인지 신호가 약하고, 너무 많으면 읽기 불편해지고 검색엔진에도 반복 남용으로 보입니다. 이 도구는 본문을 붙여넣으면 어떤 단어를 실제로 몇 번 썼는지 빈도 순으로 세어 주고, 전체 어절 대비 밀도를 퍼센트로 계산합니다. 한국어는 "카페가·카페를·카페에서"처럼 조사가 붙어 같은 단어가 다르게 세어지므로, 자주 쓰이는 조사를 떼어내 같은 단어로 묶는 근사 처리를 합니다. 두세 단어가 붙어 다니는 연속어구(n-gram)까지 보면 내가 무의식중에 반복하는 표현도 드러납니다.
사용 방법
- 분석할 본문 전체를 입력창에 붙여넣습니다.
- 단어 빈도 TOP 20 표에서 실제로 많이 쓴 단어를 확인합니다.
- 2단어·3단어 연속어구 탭에서 반복되는 표현을 확인합니다.
- 목표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 키워드의 밀도만 따로 강조해 보여 줍니다.
- 밀도가 과최적화 경고선을 넘으면 반복을 줄이거나 유의어로 바꿉니다.
키워드 밀도 분석기 사용 가이드
실제 작업에서 이 도구를 어떻게 쓰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밀도 숫자를 맞추려고 글을 고치면 손해입니다
키워드 밀도는 검색엔진이 문서를 단어 가방(bag of words)으로만 보던 시절의 지표입니다. 지금은 검색엔진이 문맥과 검색 의도를 읽기 때문에, 같은 키워드를 몇 번 썼는지보다 그 주제를 실제로 다루고 있는지가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강남 브런치 카페" 글이라면 그 단어를 세는 것보다 웨이팅·가격·메뉴·주차 같은 관련어가 자연스럽게 나오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도구의 올바른 사용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사람에게 읽히는 글을 씁니다. 그다음 붙여넣어서 확인합니다. 밀도가 이상하면 문장을 비트는 게 아니라, 유의어로 바꾸거나 그 문단이 정말 필요한지 다시 봅니다.
조사 떼기와 흔한 말 제외 — 언제 끄나
두 체크박스는 기본으로 켜져 있고, 결과가 이상할 때 끄면서 원인을 찾는 용도입니다.
조사 떼기는 "카페가·카페를·카페에서"를 모두 "카페"로 묶습니다. 형태소 분석기가 아니라 어절 끝에서 조사 목록을 떼어내는 방식이고, 뗀 뒤에 최소 2글자가 남아야 하며 3글자 미만 어절은 아예 건드리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뒀습니다. 그래도 조사와 형태가 겹치는 단어에서는 오차가 납니다.
흔한 말 제외는 "것·수·정말·있다·합니다" 같은, 어느 글에서나 상위를 차지하지만 주제와 무관한 말을 뺍니다. 표가 텅 비었다면 이 옵션을 꺼 보세요. 반대로 특정 조사가 자꾸 단어로 잡히면 조사 떼기를 켜 보세요.
| 증상 | 해 볼 것 |
|---|---|
| 표에 아무것도 안 나옴 | 흔한 말 제외를 끕니다. 짧은 글은 걸러내고 나면 남는 단어가 없을 수 있습니다. |
| 같은 단어가 여러 줄로 흩어짐 | 조사 떼기를 켭니다. "카페를"과 "카페가"가 따로 세어지고 있습니다. |
| 멀쩡한 단어가 잘려 나옴 | 조사 떼기를 끕니다. 조사처럼 끝나는 단어("대로", "하고" 등)가 잘린 경우입니다. |
| 숫자·한 글자가 안 보임 | 의도된 동작입니다. 1글자 토큰과 숫자만 있는 토큰은 노이즈라 빼고 셉니다. |
목표 키워드 밀도와 TOP 20 표는 계산이 다릅니다
두 표의 숫자가 안 맞아 보이는 건 버그가 아니라 세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목표 키워드는 원문에서 문자열을 그대로 찾습니다(부분 일치). "강남 브런치 카페"처럼 띄어쓰기가 든 구(句)는 어절로 쪼개면 셀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남 브런치 카페를"도 1회로 잡히고, 반대로 "강남의 브런치 카페"처럼 사이에 다른 말이 끼면 0회가 됩니다. 검색어와 똑같은 형태로 넣어야 실제 사용 횟수가 나옵니다.
밀도 계산에는 어절 수 가중치가 들어갑니다. 3어절짜리 키워드가 5번 나왔다면 5가 아니라 15어절을 차지한 것으로 보고 전체 어절 수로 나눕니다. 한 단어짜리 키워드와 세 단어짜리 구를 같은 잣대로 비교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연속어구(n-gram)는 문체 진단에 씁니다
2단어·3단어 탭은 키워드 점검보다 자기 글버릇을 보는 데 더 쓸모 있습니다. "정말 좋은", "~하는 방법", "제가 직접" 같은 표현이 상위에 올라오면 글 전체가 같은 리듬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실무에서는 이런 식으로 씁니다. 발행 전에 3단어 탭을 열어 보고 상위 3개가 전부 같은 문형이면 그중 절반을 다른 표현으로 바꿉니다. 읽는 맛이 달라지고, 검색엔진이 보기에도 기계로 찍어낸 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CSV 저장을 누르면 현재 탭 기준 상위 20개가 BOM 붙은 UTF-8 CSV로 내려갑니다. 엑셀에서 바로 열어도 한글이 깨지지 않으며, 글 여러 편을 뽑아 비교해 두면 카테고리별 주제 분포가 보입니다.
이 도구가 못 세는 것
- 이미지 안의 글자와 alt 텍스트 — 붙여넣은 본문 텍스트만 셉니다. 실제 검색엔진은 alt도 읽습니다.
- 제목·소제목의 가중치 — H2에 있는 키워드와 본문 중간의 키워드를 똑같이 1회로 셉니다. 실제로는 제목 쪽이 훨씬 중요합니다.
- 유의어·관련어 — "카페"와 "커피숍"을 다른 단어로 봅니다. 검색엔진은 이 둘을 연결해서 이해합니다.
- 띄어쓰기가 다른 표기 — "강남브런치카페"와 "강남 브런치 카페"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셉니다. 국내 블로그에서 흔한 표기라 목표 키워드에 둘 다 넣어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정확한 형태소 분석 — 어미 변화("먹다/먹었다/먹는")는 묶이지 않습니다. 논문이나 정밀 분석이 필요하면 형태소 분석기를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키워드 밀도는 몇 %가 적당한가요?
정답은 없지만 통상 1~3% 범위를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이 도구는 5%를 넘으면 과최적화 경고를 표시합니다. 밀도를 맞추려고 문장을 비트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쓴 뒤 확인용으로 보는 편이 낫습니다.
조사 처리는 정확한가요?
형태소 분석기가 아니라 휴리스틱입니다. 자주 쓰는 조사(은/는/이/가/을/를/의/에서/으로 등)를 어절 끝에서 떼어내는 방식이라, 짧은 단어에서는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정확한 형태소 분석이 필요하면 전용 분석기를 쓰세요.
단어 수는 어떻게 세나요?
공백으로 나눈 어절 기준입니다.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조사가 붙어 한 어절을 이루므로 어절 수가 곧 단어 수에 가깝습니다.
연속어구(n-gram)는 왜 보나요?
"정말 좋은", "~하는 방법" 같은 표현을 자기도 모르게 반복하는 습관이 드러납니다. 글의 리듬을 다양하게 만들 때 참고가 됩니다.
입력한 내용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본문은 브라우저 메모리에서만 분석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