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제목 검사기
제목이 네이버·구글 검색결과에서 잘리는지 미리 보고, 키워드 위치와 클릭률 요소를 진단합니다.
검색결과 노출 길이
잘림 미리보기는 근사치입니다. 네이버는 검색어·기기·노출 영역에 따라, 구글은 실제 폰트 렌더링에 따라 잘리는 지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클릭률 체크리스트
| 판정 | 항목 | 진단 |
|---|---|---|
| 제목을 입력하면 진단 결과가 표시됩니다. | ||
후보 제목 비교
| 점수 | 제목 | 글자 | 네이버 | 구글 | 키워드 |
|---|---|---|---|---|---|
| 후보 제목을 입력하면 점수 순으로 비교됩니다. | |||||
블로그 제목 검사기란?
검색결과에 노출되는 제목은 끝까지 다 보이지 않습니다. 네이버 모바일 통합검색은 대략 25자 안팎에서, 구글은 글자 수가 아니라 픽셀 폭(약 600px)을 기준으로 제목을 잘라내고 뒤를 "…"으로 대체합니다. 한글은 알파벳보다 폭이 넓어서 같은 글자 수라도 훨씬 빨리 잘립니다. 이 도구는 입력한 제목이 두 검색엔진에서 각각 어디서 잘리는지 실제 잘린 모양으로 보여 주고, 목표 키워드가 앞쪽에 있는지, 숫자·괄호처럼 클릭률을 올리는 요소가 들어 있는지 체크리스트로 진단합니다. 후보 제목을 여러 줄 넣으면 한 표에서 점수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검사할 제목을 입력창에 넣습니다.
- 노리는 목표 키워드를 함께 입력하면 키워드가 제목 앞쪽에 있는지까지 진단합니다.
- 네이버·구글 게이지와 잘림 미리보기로 길이를 조정합니다.
- 클릭률 체크리스트에서 빠진 요소를 보완합니다.
- 후보가 여러 개면 아래 비교창에 한 줄에 하나씩 넣어 점수를 비교합니다.
블로그 제목 검사기 사용 가이드
실제 작업에서 이 도구를 어떻게 쓰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네이버와 구글은 제목을 다르게 자릅니다
게이지가 두 개인 이유는 두 검색엔진이 제목을 자르는 기준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는 글자 수를 세고, 구글은 렌더링된 가로 폭(px)을 잽니다. 그래서 같은 제목이 네이버에서는 멀쩡한데 구글에서는 잘리거나, 그 반대인 상황이 생깁니다.
특히 영문·숫자가 섞인 제목에서 차이가 큽니다. "BEST 7"은 네이버 기준 6자를 먹지만 구글 기준으로는 한글 3자 정도의 폭밖에 안 됩니다. 반대로 한글만 25자를 채우면 구글 기준으로는 이미 500px 안팎이라 여유가 별로 없습니다.
| 네이버 | 구글 | |
|---|---|---|
| 자르는 기준 | 글자 수 | 렌더링 가로 폭(px) |
| 이 도구의 기준값 | 25자 | 600px (데스크톱) |
| 한글 1자 | 1자로 계산 | 약 20px로 계산 |
| 영문 소문자 1자 | 1자로 계산 | 약 11px로 계산 |
| 이모지 | 노출되는 편 | 검색결과에서 떼는 경우가 많음 |
100점은 어떻게 계산되나
점수는 제목 하나만 놓고 형식을 채점한 결과이며, 배점은 아래와 같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어떤 항목에서 몇 점을 잃었는지는 체크리스트 표의 "n/m점" 표시로 바로 확인됩니다.
| 항목 | 배점 | 만점 조건 |
|---|---|---|
| 제목 길이 | 20 | 25~40자 |
| 목표 키워드 포함 | 15 | 검색어와 똑같은 형태로 들어 있음 |
| 키워드 앞쪽 배치 | 15 | 앞에서 12자 안에서 시작 |
| 클릭 유도 표현 | 15 | 추천·후기·총정리 같은 말이 1~3개 |
| 숫자 포함 | 10 | 숫자가 하나라도 있음 |
| 괄호 사용 | 10 | ( ) [ ] 등으로 보조 정보 분리 |
| 어절 수 | 10 | 4~12어절 |
| 단어 반복 | 5 | 같은 단어가 겹치지 않음 |
키워드를 앞에 두라는 말의 진짜 이유
"키워드 시작 위치" 통계는 목표 키워드가 제목의 몇 번째 글자에서 시작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12자 이내면 만점, 25자를 넘으면 감점인데, 이건 네이버 노출 구간(약 25자) 밖으로 밀려나면 검색결과에서 키워드가 아예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굵게 표시입니다. 검색결과에서 검색어와 일치하는 부분은 굵게 강조되는데, 그 강조가 제목 앞머리에 있어야 스크롤하는 눈에 걸립니다. "주말에 가기 좋은 강남 브런치 카페"보다 "강남 브런치 카페 추천 7곳 (주말 웨이팅 없는 곳)"이 유리한 이유입니다.
다만 도구가 "부분 포함"으로 판정하면 키워드 어절이 흩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강남에서 브런치 먹기 좋은 카페"는 강남·브런치·카페가 다 있지만 검색어 "강남 브런치 카페"와 같은 덩어리가 아닙니다. 붙여 쓸 수 있으면 붙여 쓰는 편이 유리합니다.
후보를 여러 개 놓고 고르는 방식으로 쓰세요
이 도구를 가장 쓸모 있게 쓰는 방법은 제목 하나를 채점하는 게 아니라, 후보 3~5개를 한 번에 비교하는 것입니다. 아래 비교창에 한 줄씩 넣으면 점수순으로 정렬되고 1등에 트로피가 붙습니다. 목표 키워드는 위에 입력한 값이 후보 전체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 글을 다 쓴 뒤 제목 후보를 떠오르는 대로 4~5개 적습니다. 이때 점수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 목표 키워드 칸에 노리는 검색어 하나를 넣습니다.
- 후보를 비교창에 한 줄에 하나씩 붙여넣습니다.
- 상위 2개를 위쪽 입력창에 번갈아 넣어 잘림 미리보기로 실제 모양을 확인합니다.
- 체크리스트에서 ⚠ 항목만 손봐 최종안을 만듭니다.
이 도구로 알 수 없는 것
정직하게 말하면 제목 검사기는 제목의 "형식"만 봅니다. 아래 항목은 이 도구가 판단하지 못하니 다른 방법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그 키워드의 검색량과 경쟁 강도 —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도구나 구글 키워드 플래너에서 확인하세요. 아무리 좋은 제목이어도 아무도 안 찾는 키워드면 소용없습니다.
- 이미 상위에 있는 글들의 제목 패턴 — 실제로 그 검색어를 검색해서 1~10위 제목을 읽어보는 것이 어떤 도구보다 정확합니다.
- 본문과 제목의 일치 여부 — 제목만 자극적이고 본문이 부실하면 체류시간이 짧아져 오히려 손해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지수·최적화 여부 — 같은 제목도 블로그마다 결과가 다릅니다.
- 검색엔진의 제목 재작성 — 구글은 제목이 페이지 내용과 안 맞다고 판단하면 H1이나 다른 텍스트로 제목을 바꿔 표시합니다. 이 경우 글자 수 조정은 의미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 제목은 몇 글자가 적당한가요?
모바일 통합검색 기준으로 25자 안팎에서 잘리는 경우가 많아, 핵심 내용은 25자 안에 담고 전체는 30~40자 정도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만 노출 영역은 검색어와 화면 크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도구의 기준은 근사치입니다.
구글은 왜 글자 수가 아니라 픽셀인가요?
구글은 제목을 정해진 폭(데스크톱 약 600px)에 맞춰 렌더링한 뒤 넘치면 잘라내기 때문입니다. "iii"와 "WWW"는 글자 수가 같아도 폭이 3배 가까이 차이 납니다. 이 도구는 글자별 폭을 근사 계산해 픽셀을 추정하며, 실제 구글 폰트 렌더링과는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왜 앞쪽에 둬야 하나요?
제목이 잘려도 키워드가 살아남고, 검색결과에서 검색어가 굵게 표시되어 눈에 먼저 띄기 때문입니다. 다만 키워드를 억지로 반복하면 오히려 어색해지고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점수가 높으면 상위노출이 보장되나요?
아니요. 이 점수는 제목만 놓고 본 형식적인 체크리스트입니다. 실제 순위는 본문 품질, 체류시간, 블로그 지수 등 훨씬 많은 요소로 결정됩니다.
입력한 내용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실행되며 제목이나 키워드가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