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열 가리기 (마스킹)
이메일·전화번호·카드번호 등 민감한 문자열의 일부를 *로 가려 줍니다.
문자열 가리기 (마스킹)란?
문서나 스크린샷, 로그 데이터를 공유할 때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카드번호 같은 민감한 정보가 그대로 노출될까 걱정되셨나요? 툴즈25시의 문자열 마스킹 도구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가려줍니다. 이메일, 전화번호, 카드번호, 주민등록번호, 이름 등 자주 사용하는 형식은 '마스킹 방식' 메뉴에서 선택만 하면 알아서 표준 규칙에 따라 가려줍니다. 일반 텍스트는 '사용자 지정' 모드에서 앞뒤로 남길 글자 수를 직접 정해 원하는 부분만 별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여러 줄의 데이터도 한 번에 붙여넣으면 각 줄을 따로 인식해 일괄 처리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입력하신 모든 정보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오직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된다는 것입니다. 회원가입이나 설치 없이, 지금 바로 안전하게 이용해 보세요.
사용 방법
- 가리고 싶은 이메일, 전화번호 등의 문자열을 '원본 문자열' 입력 칸에 붙여넣습니다. 여러 줄을 한 번에 넣어도 됩니다.
- '마스킹 방식' 메뉴에서 이메일, 전화번호 등 데이터 종류를 선택합니다. 정해진 형식이 없다면 '사용자 지정'을 선택하세요.
- '사용자 지정' 모드에서는 '앞 글자 유지'와 '뒤 글자 유지' 개수를 직접 숫자로 입력해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마스킹에 사용할 문자를 별표(*) 외에 원(●), 샵(#), 엑스(x) 등으로 바꾸고 싶다면 '마스킹 문자' 메뉴에서 선택합니다.
- 실시간으로 바뀐 '마스킹 결과'를 확인하고 '복사' 버튼을 눌러 필요한 곳에 사용합니다.
문자열 가리기 (마스킹) 사용 가이드
실제 작업에서 이 도구를 어떻게 쓰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마스킹·암호화·가명처리는 서로 다릅니다
"가려서 보내면 되지"라고 뭉뚱그리기 쉽지만, 셋은 목적도 되돌릴 수 있는지도 다릅니다. 이 도구가 하는 일은 그중 마스킹 하나뿐입니다.
| 처리 | 되돌리기 | 주 용도 | 이 도구 |
|---|---|---|---|
| 마스킹 | 불가능 — 가린 글자는 그냥 버려짐 | 화면·문서·캡처에 보여 줄 때 | 지원 |
| 암호화 | 키가 있으면 가능 | 저장·전송 중 보호 | 해당 없음 |
| 해시 | 불가능하지만 같은 값은 항상 같은 결과 | 중복 판별·비밀번호 저장 | 해당 없음 |
| 가명처리 | 별도 대응표가 있으면 가능 | 통계·연구용 데이터 제공 | 해당 없음 |
어떤 자리를 남기는지 알고 써야 합니다
프리셋마다 남기는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무엇이 남는지 모르고 쓰면 "가렸다고 생각했는데 다 보이는" 상황이 생깁니다.
전화번호·카드번호·주민번호 프리셋은 원문의 하이픈과 공백 위치를 그대로 두고 숫자만 갈아끼웁니다. 010-1234-5678 이든 01012345678 이든 넣은 모양 그대로 나옵니다.
| 방식 | 결과 예 | 남는 정보 |
|---|---|---|
| 이메일 | ho**@example.com | 로컬파트 앞 2글자 + 도메인 전체 |
| 전화번호 | 010-****-5678 | 통신사 식별번호 + 뒤 4자리 |
| 카드번호 | 1234-****-****-3456 | 앞 4자리(카드사 대역) + 뒤 4자리 |
| 주민등록번호 | 900101-1****** | 생년월일 전부 + 성별·세기 구분 |
| 이름 | 홍*동 | 성 + 마지막 글자 |
| 사용자 지정 | 앞뒤 지정 글자만 | 설정한 만큼 |
가려도 사람을 특정할 수 있습니다
마스킹의 진짜 위험은 남은 조각들의 조합입니다. 각각은 무해해 보여도 한 화면에 같이 있으면 특정이 됩니다.
- 주민등록번호 900101-1****** — 뒷자리를 다 가려도 생년월일과 성별은 원문 그대로입니다. 사내 명단과 대조하면 사실상 이름이 나옵니다.
- 전화번호 뒤 4자리 — 본인·가족·거래처가 대부분 외우고 있는 숫자입니다. 지인 사이에서는 마스킹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 이메일 도메인 — company.co.kr 이 남으면 소속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직원 수가 적은 회사일수록 앞 2글자만으로 좁혀집니다.
- 이름 홍*동 — 성과 끝 글자가 남습니다. 세 글자 이름의 가운데만 가리는 국내 관행이라 주변인은 대부분 알아봅니다.
- 여러 필드를 한 줄에 나란히 남기는 경우 — 마스킹된 이름 + 마스킹된 전화 + 지역을 같이 두면 재식별 위험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실무에서 이렇게 씁니다
- CS 문의 로그를 슬랙·메신저에 공유하기 전 — 이메일과 전화번호 열만 복사해 각각 프리셋으로 돌린 뒤 붙여넣습니다. 여러 줄을 그대로 넣으면 줄마다 따로 처리됩니다.
- 장애 리포트·회의 자료에 실제 주문 데이터를 넣어야 할 때 — 형태가 살아 있어야 이해가 되므로 마스킹이 적합합니다. 아예 지우면 자릿수 문제인지조차 알 수 없게 됩니다.
- 가이드 문서·블로그에 예시 화면을 넣을 때 — 마스킹 문자를 검은 원(●)으로 바꾸면 별표보다 깔끔하게 보입니다.
- 개발 중 로그 출력 형식을 정할 때 — 사용자 지정 모드로 앞뒤 글자 수를 바꿔 가며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눈으로 먼저 정합니다.
이 도구로 안 되는 것
- 이미지 속 글자 — 캡처 화면의 개인정보는 그림이라 여기서 처리할 수 없습니다. 이때 반투명 하이라이트나 모자이크는 복원 시도가 가능하므로 불투명 사각형으로 덮으세요.
- PDF·워드 문서 내부 — 파일 안의 텍스트는 별도 편집이 필요합니다. PDF 위에 검은 사각형만 얹으면 아래 글자가 그대로 남아 복사됩니다.
- 운영 DB의 대량 데이터 — 브라우저에서 눈으로 확인하며 쓰는 도구입니다. 대량이면 SQL 쪽에서 처리하는 편이 맞습니다.
- 국제번호·내선번호 — 전화 프리셋은 국내 자릿수(9~11자리)를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벗어나면 사용자 지정 규칙으로 처리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스킹된 데이터를 다시 원래 값으로 되돌릴 수 있나요?
아니요, 불가능합니다. 마스킹은 가려진 부분의 원본 정보를 영구적으로 삭제하는 단방향 처리입니다. 이는 되돌릴 수 없도록 설계된 보안 기능 중 하나입니다. 저희 서버는 애초에 원본 데이터를 전송받지 않으므로 복구해 드릴 수도 없습니다. 중요한 데이터는 마스킹 전에 반드시 따로 백업해 두시기 바랍니다.
서버로 데이터가 전송되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이 도구는 모든 계산이 사용자의 웹 브라우저 내부(클라이언트 사이드)에서 자바스크립트로만 실행됩니다. 마스킹 버튼을 눌러도 인터넷을 통해 저희 서버로 어떤 정보도 보내지 않습니다. 브라우저의 개발자 도구(F12)를 열고 '네트워크' 탭을 보시면, 마스킹 처리 시 서버와 통신이 발생하지 않음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개인정보를 마스킹할 수 있나요?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휴대전화/일반전화), 신용카드 번호, 주민등록번호, 이름 등 자주 쓰이는 개인정보 유형에 대한 자동 마스킹 모드를 제공합니다. 그 외 주소, 계좌번호 등 특정 형식이 없는 문자열은 '사용자 지정' 모드를 이용해 앞뒤 n글자만 남기고 가운데를 가리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마스킹할 수 있습니다.
여러 줄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엑셀이나 데이터베이스에서 복사한 여러 줄의 목록을 '원본 문자열' 칸에 그대로 붙여넣으면, 각 줄마다 선택된 마스킹 규칙이 개별적으로 적용되어 결과가 한 번에 출력됩니다. 수작업으로 하던 반복적인 마스킹 업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