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m Ipsum 생성기
디자인·레이아웃 테스트용 더미 텍스트(Lorem Ipsum)를 문단·문장·단어 단위로 생성합니다.
Lorem Ipsum 생성기란?
디자인 시안이나 웹페이지 레이아웃을 잡을 때, 아직 본문 내용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로렘 입숨(Lorem Ipsum)' 더미 텍스트가 필요합니다. 이 생성기는 원하는 분량의 샘플 텍스트를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 문단, 문장, 단어 단위로 개수를 지정해 텍스트를 생성하고, 클릭 한 번으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도구는 표준 라틴어 로렘 입숨뿐만 아니라, 실제 문장으로 구성된 '한국어 더미 텍스트' 생성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글의 줄바꿈, 자간, 가독성을 실제와 가깝게 확인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웹 작업을 위해 각 문단을 <p> 태그로 감싸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회원가입이나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모든 것이 처리됩니다.
사용 방법
- 화면 상단의 버튼으로 '라틴 Lorem Ipsum' 또는 '한국어 더미'를 선택합니다.
- 생성할 '단위'(문단/문장/단어)를 고르고 원하는 '개수'를 입력합니다.
- 필요에 따라 '첫 문장 고정' 또는 '<p> 태그로 감싸기'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생성’ 버튼을 누르면 아래 결과 창에 텍스트가 즉시 나타납니다.
- 결과 창 우측 상단의 '복사' 버튼으로 클립보드에 복사하거나, '저장' 버튼으로 텍스트 파일(.txt)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Lorem Ipsum 생성기 사용 가이드
실제 작업에서 이 도구를 어떻게 쓰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왜 뜻 없는 글자를 채워 넣나
더미 텍스트의 목적은 "내용을 안 읽게 만드는 것"입니다. 시안에 진짜 문장을 넣으면 검토 자리에서 사람들이 디자인이 아니라 문구를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자간·행간·여백을 봐야 할 회의가 "이 카피가 좀 어색한데"로 흘러가는 것이죠. 읽을 수 없는 라틴어를 넣는 관행은 이 문제를 물리적으로 해결합니다.
두 번째 목적은 분량 검증입니다. 실제 콘텐츠는 항상 시안보다 깁니다. 제목이 두 줄이 되고 카드 설명이 세 줄로 늘어나면서 레이아웃이 무너집니다. 문단 수와 단위를 바꿔 가며 넣어 보는 것은 "길어지면 어떻게 되나"를 미리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 카드·리스트 — 가장 긴 항목과 가장 짧은 항목을 함께 넣어 보세요. 한 줄짜리와 세 줄짜리가 섞였을 때 높이가 어떻게 되는지가 진짜 확인할 것입니다.
- 버튼·배지 — 짧은 텍스트가 들어가는 곳일수록 길어졌을 때 깨집니다. 단어 단위로 몇 개 넣어 보세요.
- 빈 상태 — 반대로 텍스트가 아예 없을 때의 화면도 시안에 있어야 합니다.
한국어 더미가 따로 필요한 이유
국내 실무에서 진짜 중요한 부분입니다. Lorem ipsum 으로 잡은 레이아웃에 한국어를 넣으면 완전히 다르게 보입니다. 원인은 하나가 아닙니다.
- 글자 폭 — 한글은 전각이라 알파벳보다 폭이 넓습니다. 같은 글자 수라도 훨씬 긴 줄이 됩니다. 라틴어로 두 줄이던 제목이 한글로는 세 줄이 되는 일이 흔합니다.
- 줄바꿈 규칙 — 영어는 단어 사이에서만 줄이 바뀌지만 한글은 글자 단위로 끊어집니다. 그래서 한글은 오른쪽 끝이 가지런하고 라틴어는 들쭉날쭉합니다. 라틴어 시안에서 고민하던 오른쪽 여백 문제가 한글에서는 사라지고, 대신 어절 중간에서 끊겨 읽기 나빠지는 문제가 새로 생깁니다.
- 행간 — 한글은 같은 폰트 크기에서 알파벳보다 글자가 꽉 차 보여서, 라틴어 기준으로 잡은 행간이 한글에서는 답답합니다. 본문 행간을 1.6~1.8 정도로 넉넉히 잡는 관행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 폰트 — 시안의 영문 폰트가 한글을 지원하지 않으면 브라우저가 다른 폰트로 대체합니다. 실제 화면은 시안과 다른 서체가 됩니다.
옵션을 어떻게 조합하나
단위와 개수, 그리고 두 개의 체크박스가 전부입니다. 각각 쓰이는 상황이 다릅니다.
- "첫 문장 고정"은 관행적인 시작 문장(Lorem ipsum dolor sit amet…)을 첫 줄에 고정합니다. 보는 사람이 "아, 더미구나"를 즉시 알아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국어 모드에서는 "이 문장은 레이아웃과 서체를 확인하기 위한 예시 텍스트입니다."가 들어갑니다.
- 생성할 때마다 문장 조합이 달라지고, 한 번의 생성 안에서는 같은 문장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문단마다 문장 수도 달라져 실제 글처럼 들쭉날쭉합니다.
- "저장"을 누르면 txt(p 태그 모드에서는 html) 파일로 받습니다. 최대 100개 단위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 상황 | 설정 |
|---|---|
| 본문 영역 분량 확인 | 문단 · 3~5개 |
| 카드 설명·요약문 | 문장 · 1~3개 |
| 제목·버튼·태그 | 단어 · 2~5개 |
| HTML에 바로 붙일 마크업 | p 태그로 감싸기 켬 |
| 디자인 툴에 붙여넣기 | p 태그 끔 (평문) |
더미가 그대로 배포되는 사고
농담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자주 일어납니다. 오픈 첫날 푸터에 Lorem ipsum 이 남아 있거나 상품 상세 설명에 더미가 그대로 노출되는 일이 매년 어딘가에서 벌어집니다.
한국어 더미는 이 위험이 더 큽니다. 라틴어는 눈에 확 띄어 QA 단계에서 걸리지만, 자연스러운 한국어 문장은 그럴듯해 보여서 그냥 지나갑니다. "좋은 디자인은 눈에 띄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가 회사 소개 페이지에 박힌 채 배포되는 식입니다.
- 더미를 넣을 때 주석이나 속성으로 표시를 남기세요. data-dummy 속성 하나면 나중에 검색으로 전부 찾습니다.
- 배포 전 검색 — Lorem, ipsum, 그리고 한국어 더미의 첫 문장을 저장소 전체에서 찾아보는 것을 체크리스트에 넣으세요.
- 검색엔진 색인 — 더미가 실린 페이지가 색인되면 그 문장으로 검색 결과에 노출됩니다. 내용 없는 페이지로 평가받아 색인에서 밀릴 수도 있습니다.
더미로 검증되지 않는 것
한계를 정직하게 적어 둡니다. 더미 텍스트는 "평균적인 텍스트"라 극단을 보여 주지 않습니다.
- 실제 데이터의 극단 — 상품명이 80자인 경우, 이름이 한 글자인 경우, 설명이 아예 없는 경우. 더미는 항상 적당한 길이라 이런 것을 못 잡습니다. 오픈 직전에는 반드시 실제 데이터로 한 번 훑어야 합니다.
- 숫자·금액 정렬 — 더미에는 숫자가 거의 없습니다. 금액 자리 맞춤이나 표의 우측 정렬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영문·특수문자 혼용 — 실제 한국 서비스의 텍스트에는 영문 브랜드명, 괄호, 슬래시가 섞입니다. 순수 한글 더미로는 그 줄바꿈을 못 봅니다.
- 긴 URL·이메일 — 띄어쓸 곳이 없는 긴 문자열은 컨테이너를 밀어냅니다. 더미로는 나타나지 않는 대표적인 깨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항상 같은 문장이 나오나요?
아닙니다. 생성할 때마다 단어와 문장을 무작위로 조합하여 새로운 텍스트를 만듭니다. 특히 한 번의 생성 안에서는 같은 문장이 중복되어 나타나지 않도록 구성되어, 더 자연스러운 형태의 글 뭉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 더미 텍스트는 어떤 내용인가요?
의미 없는 글자 나열이 아닌,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에 관한 실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안에 넣었을 때 어색하지 않고, 한글의 특성인 자간, 행간, 줄바꿈 등이 실제 콘텐츠처럼 보이도록 만들어 가독성 테스트에 유용합니다.
'<p> 태그로 감싸기'는 무엇인가요?
이 옵션을 선택하면 생성된 각 문단이 HTML 문단 태그인 <p>와 </p>로 감싸져서 출력됩니다. 웹페이지에 샘플 텍스트를 바로 붙여넣어 CSS 스타일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때 편리한 기능입니다.
생성한 텍스트는 서버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이 도구의 모든 텍스트 생성 과정은 사용자의 웹 브라우저 안에서만 실행됩니다. 어떤 내용도 저희 서버로 전송되거나 기록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