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리사이즈·용량 압축
사진 크기를 줄이고 JPEG·PNG·WebP로 변환해 용량을 압축합니다. 여러 장 동시 처리, 절감률 표시, 업로드 없이 브라우저에서만 처리.
이미지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파일이 서버로 업로드되지 않으며 인터넷을 끊어도 동작합니다. 인물 사진이나 대외비 자료도 안전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 파일 | 원본 크기 | 변환 크기 | 용량 | 절감 | 동작 |
|---|
이미지 리사이즈·용량 압축란?
요즘 휴대폰 사진은 한 장에 4000픽셀·5MB를 넘지만 블로그 본문이나 쇼핑몰 상세 이미지에 실제로 필요한 가로 폭은 1200픽셀 안팎입니다. 필요 없이 큰 이미지는 페이지 로딩을 느리게 만들고 모바일 사용자의 데이터를 낭비하며 검색 순위에도 불리합니다. 이 도구는 사진을 끌어다 놓으면 원하는 크기로 줄이고 JPEG·PNG·WebP로 변환해 용량이 얼마나 줄었는지 퍼센트로 보여 줍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특히 WebP로 바꾸면 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품질 차이로 용량이 절반 이하가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의 canvas 기능으로 사용자 기기 안에서만 이뤄집니다.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으므로 인물 사진이나 대외비 자료도 안심하고 다룰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이미지 파일을 점선 영역에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선택합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선택해도 됩니다.
- 픽셀 모드에서 원하는 가로 폭을 입력하거나(비율 유지 권장), 퍼센트 모드에서 축소 비율을 지정합니다.
- 저장 포맷과 품질을 조절합니다. 사진은 WebP 또는 JPEG 품질 80 안팎이 용량과 화질의 균형점입니다.
- 표에서 원본 대비 절감률을 확인하고 개별 또는 전체 다운로드를 누릅니다.
이미지 리사이즈·용량 압축 사용 가이드
실제 작업에서 이 도구를 어떻게 쓰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용량을 줄이는 세 가지 방법과 그 효과 순서
이미지 용량을 줄이는 방법은 크게 셋인데, 효과의 크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순서를 알면 헛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방법 | 효과 | 화질 손해 |
|---|---|---|
| 크기(픽셀) 줄이기 | 가장 큼 — 가로를 절반으로 줄이면 픽셀 수는 1/4 | 표시 크기보다 크면 손해 없음 |
| WebP로 전환 | 큼 — 같은 화질에서 JPEG보다 대체로 작음 | 거의 없음 |
| 품질 낮추기 | 중간 — 80 아래로는 효율이 급격히 떨어짐 | 80 밑으로 내리면 눈에 보이기 시작 |
어디에 올릴 이미지인가에 따라 가로 폭이 정해집니다
가로 폭은 감으로 정할 게 아니라 그 이미지가 화면에서 실제로 차지하는 폭의 약 2배로 잡으면 됩니다. 2배인 이유는 요즘 휴대폰·노트북 화면이 대부분 고밀도(레티나)라 1px을 2개의 물리 화소로 그리기 때문입니다.
| 용도 | 권장 가로 | 비고 |
|---|---|---|
| 네이버 블로그 본문 | 1200px | 에디터가 자동으로 줄이지만 미리 줄이면 업로드가 빠릅니다 |
| 티스토리·워드프레스 본문 | 1200~1600px | 본문 폭이 넓은 스킨은 1600px |
| 쇼핑몰 상세페이지 (세로 긴 이미지) | 860~1000px | 스마트스토어 등 국내 쇼핑몰 상세 기준 |
| 인스타그램 정사각 | 1080×1080px | 더 크게 올려도 인스타가 1080으로 줄입니다 |
| 오픈그래프(카톡·페북 공유 미리보기) | 1200×630px | 비율이 어긋나면 잘립니다 |
| 화면 전체 히어로 이미지 | 1920px | 2560px은 대부분 과합니다 |
| 썸네일·목록 카드 | 640px | 작게 보이는 이미지에 1200px은 낭비 |
품질 80 근처가 기준선인 이유
JPEG·WebP의 품질 값은 선형이 아닙니다. 100에서 90으로 내리면 용량이 뚝 떨어지는데 화질 차이는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90에서 80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80 아래로 내려가면 용량은 조금씩만 줄고 화질은 눈에 띄게 나빠지기 시작합니다. 그 꺾이는 지점이 대략 75~85 사이라 이 도구의 기본값이 80입니다.
다만 이건 사진 기준입니다. 이미지 종류에 따라 최적값이 다릅니다.
- 풍경·인물 사진 — 80이면 충분합니다. 눈으로 원본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 글자가 들어간 이미지(상세페이지, 인포그래픽) — 90 이상. 낮은 품질에서 글자 가장자리에 지저분한 얼룩이 생깁니다.
- 단색 면이 넓은 그래픽·로고 — JPEG를 쓰지 마세요. 경계에 유령 같은 번짐이 생깁니다. PNG나 WebP가 맞습니다.
- 스크린샷 — PNG를 쓰세요. JPEG로 저장한 스크린샷은 글자가 뭉개집니다.
변환하면 조용히 사라지는 것들
이 도구는 캔버스에 이미지를 다시 그려서 새 파일로 만듭니다. 그 과정에서 원본 파일에 딸려 있던 부가 정보가 전부 없어집니다. 좋은 면과 나쁜 면이 다 있으므로 알고 쓰는 게 좋습니다.
- GPS 위치 정보 — 사라집니다. 좋은 일입니다. 휴대폰 사진에는 촬영 장소 좌표가 들어 있고, 그대로 블로그에 올리면 집 위치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 촬영 정보(EXIF) — 카메라 기종, 조리개, 촬영 일시가 사라집니다. 사진 아카이브용이라면 원본을 따로 보관하세요.
- 색 프로필(ICC) — 사라집니다. 넓은 색 영역(Display P3 등)으로 찍은 사진은 색이 조금 옅어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 sRGB 사진은 영향이 없습니다.
- GIF 애니메이션 — 첫 프레임만 남고 정지 이미지가 됩니다. 움직이는 GIF를 넣지 마세요.
- 투명 배경 + JPEG — 투명한 부분이 흰색으로 채워집니다. 이 도구가 검게 나오는 것을 막으려고 일부러 흰색을 깔지만, 어두운 배경에 쓸 이미지라면 어색해집니다. 투명이 필요하면 PNG나 WebP를 고르세요.
변환했는데 용량이 오히려 늘었다면
가끔 절감률이 마이너스로 나옵니다. 표에 빨간 배지로 "+18%" 처럼 표시되고 아래 메시지도 경고로 바뀝니다. 이유는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 이미 최적화된 이미지를 다시 압축 — 웹에서 받은 이미지는 이미 압축돼 있습니다. 여기에 품질 90을 다시 적용하면 커질 수 있습니다. 품질을 낮추세요.
- 사진을 PNG로 저장 — PNG는 사진에 최악입니다. 원본 JPEG보다 몇 배 커집니다. 사진은 WebP나 JPEG로.
- 작은 이미지 — 이미 100KB도 안 되는 이미지는 줄일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 크기를 안 줄이고 포맷만 바꿈 — 원본과 같은 픽셀 수라면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가로 폭부터 줄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진이 서버로 업로드되나요?
아니요. 이 도구는 브라우저 내장 canvas로 사용자 기기 안에서만 이미지를 처리합니다. 파일이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일이 전혀 없으며, 인터넷 연결을 끊은 상태에서도 동작합니다. 그래서 얼굴이 나온 사진이나 회사 자료도 안전합니다.
WebP로 바꿔도 괜찮나요?
요즘 브라우저는 사실상 모두 WebP를 지원하므로 웹에 올릴 이미지라면 권장합니다. 같은 화질에서 JPEG보다 대체로 25~50% 작습니다. 다만 오래된 프로그램이나 일부 문서 편집기에서는 열리지 않을 수 있어, 인쇄용이나 파일 전달용이면 JPEG가 무난합니다.
품질은 몇으로 두는 게 좋나요?
사진은 80 안팎이 균형점입니다. 90 이상은 용량만 커지고 눈으로 차이를 알기 어렵고, 60 아래로 내리면 하늘·그라데이션 같은 부드러운 면에 얼룩(계단 현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표의 절감률과 미리보기를 보며 조절하세요. 참고로 PNG는 무손실이라 품질 슬라이더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투명 배경 이미지는 어떻게 되나요?
투명도가 있는 이미지를 JPEG로 저장하면 JPEG가 투명을 지원하지 않아 투명 부분이 흰색으로 채워집니다. 투명을 유지하려면 PNG나 WebP를 선택하세요.
이미지를 원본보다 크게 키울 수 있나요?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권장하지 않습니다. 없는 화소를 늘리는 것이라 흐릿해지기만 하고 용량은 커집니다. 이 도구는 축소해서 용량을 줄이는 용도에 맞춰져 있습니다.